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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장미가지치기하고 이렇게 놀다가
제대로 안치워서
아침출근준비하다가 푸욱 하고 발바닥 가시박힘 ㅠㅠ
차마 송글송글맺힌 핏방울은 찍지못했다이.

첫번째 수선화 더치마스터 개화해서 그믈로 옮겨줬고
사무실 튤립은 저번주에 핀건데 기특하게 잘 오무렸다폈다 하고있음
엄마가 방치한 칼랑코에 삽목이들이 꽃피고 있고
흔둥이 제랴 물 잘챙겨주니까 꽃대 안마르고 잘 올라오네에.

퇴근하고 깊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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