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피사의 히아신스라고 글을 썼었는데요
왜 그러는지 답은 못 찾고
히아신스는 꽃대가 무거워서 저러는 경우 있단 글 보고
어쩔 수 없이 지지대나 해주자 하고
어설프게 원예 철사 감아주고 지나쳤는데
오늘 보니...
잎 속에 새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어요
처음 사왔을 때는 새 잎이 움트는 건가 싶었는데
오늘 보니 꽃대에요
히아신스 같은 구근류는 처음 키워보는 거라 잘 모르는데
꽃대가 이렇게 또 자라는 경우도 있나요?
이대로 그냥 두면 작은 애도 꽃을 볼 수 있을까요?
지금 기울어진 각도로 보면 거의 쌍브이급이에요
축 1타 2피........ㅋㅋㅋㅋㅋ 기울어도 좋다....자꾸 피어다오........@@ 또피워 히아신스 사탑
아 그럼 다른 조치없이 그냥 두면 되는 건가요? 지금 핀 애를 똑바로 세워주려고 지지대로 중앙으로 땡기고 있었는데 작은 꽃대까지 빛 받으려면 그건 풀어줘야 겠죠?
뭐 알아서 잘 피어나것지..... 여린눔 땡긴다고 땡겨지것어? 지울어진 반대방향으로 빛을 주는게 어떨까 싶은,,,,?
글 올리기 전에는 빛 반대로 주고 있었는데 계속 기울어지더라구요 지지대는 일단 풀어볼게요
큰애가 절반정도 크면 절화하면 되지 않을까? - dc App
아...역시 그게 맞을까요 타이밍을 두고 봐야겠네요 또 글 올리겠습니다
넹 저도 2개
어떻게 키웠는지 혹시 사진 올리신 거 있을까요?꽃대 2개 다 잘 폈는지 궁금해요
저도 결국 하나는 절화햇어요. 만개되서 아예 줄기가 무너져서 잘라놧는데 2번째 꽃은 훨작긴해요
빠른 결단이 필요하겠군요ㅠㅠㅠㅠㅜㅠ
우리집도 저랬어. 그래서 아예90도로 눕길래 줄기 꺽일라그래서 그것만 지지대해줌
지금 큰 애는 이미 꽃이 반쯤 피긴 했는데 눕지만 않길 바래야겠어요
난 잘랏다
혹시모르니까 벌레체크도 잘해봐 내거는 총채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