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까지는 모른채하고 버텼는데.
-5, -6은 좀...
창틀 테라스에서 월동하던 것들이라 버틸 수도 있는데 그러다 죽으면 6개월간 키운게 손해야.
수국5종
애기등나무 분재
향단풍?
미스김 라일락 3개
함박 재스민 3개(왠지 냉해로 죽는 듯한 느낌)
로즈마리 2개(중에 1개는 얼어죽은거 같음)
무늬능소화 2개(월동 중에 물 말려서 죽은거 같은데...)
식물이 하도 많아지니까 죽어도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작년에 신나서 너무 많이 샀어.
애기등나무 분재도 물 좀 말려서 죽은거 아닌가 했는데 잠깐 내놓은 사이에 새순 작게 돋아남.
날씨 너무 들쑥날쑥임
아니 원래 꽃샘추위 때문에 이게 정상이긴함, 식물이 못 버티는게 아쉬운거지
아이고 서둘렀다 괜히 일을 맹글었네..... 몇눔....삼월 초 지나고 내놀려고 준비중인디....
작년엔 신나서 사들이고 애지중지 했는데, 지금은 물 주기도 귀찮아져 ㅋㅋ
이러고 조금 풀리면 내놨다가 꽃샘추위오면 들엿다가 n번 반복 ㅎㅎㅎ 식집사의 일상 아닙니까! 나도 빨리 애들 밖에 플어주고싶다아ㅜ
흑흑, 나는 겨울을 처음 겪어봐 (작년 5월 부터 시작했음)
아하 그럼 그러려니하고 시중들자!! 낮에 따뜻할때라도 잠깐 애들 내놓으면 내 기분이 좋아지자녀 ㅎ 나는 3월 중순 생각하고 아직 못내보내고잇어 ㅎ 갤러네 식물들은 집사가 부지런해서 잘크겠다!! 무럭무럭!!!
3월 15일이 국룰인가봐 ㅠㅠ
3월 15일..!
로즈마리 얼어 죽었다고...?! 이런 비극이...
종종 뜯어서 쓰던애라 작고 약해져서 그런가봐
갤러네는 대품이 많아서 들락날락 힘들겄어..ㅠㅠ 겨울을 지냈으니 이제 적정량 몇갠지 파악되서 내년엔 합리적인 식생활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