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눔 두 군데 했는데 원래 추울땐 뽁뽁이 썼거든


창문에 붙이는 용도로 그냥 뽁뽁이가 아니고 질긴 이중 뽁뽁이인데 지금까진 잘 갔었어


한 겨울에도 어쨌든 나눔 했었으니깐


근데 나눔하려고 꺼내놨던거 옆지기가 택배온거에서 나온 뽁뽁이인줄 알고 버렸어


그게 마지막꺼였거든


그래도 날씨 풀려서 괜찮겠거니 하고 보냈는데 보낸 두 군데 다 상태가 안좋게 갔지 뭐야


남부는 그래도 좀 날 풀린거 같은데 여기가 이상한가봐 ㅜㅜ


원래 남부 살던 사람이라 감이 안오더라 


설마 아이스박스에 보낸거마저 다 죽을줄이야 ㅜㅜ


전엔 또 핫팩 넣어 보냈더니 식물이 익어서 도착했거든ㅋㅋ


그래서 핫팩 안샀는데 포장도 너무 어렵고 날씨도 너무 거지같다 ㅜㅜ 날씨 개객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