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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를 결심한 식알못의 또다른 고민(요약有) - 식물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tree/583470 분갈이를 결심한 식알못의 질문(요약문 있음) - 식물 갤러리시작하기 전에: 글 밑에 요약문 있음식알못이라면서 식집사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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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올리브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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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썼을 때와 큰 차이 없어보여서 응급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썩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닌 느낌

잎 뒤를 들여다보니 응애로 의심되는 빨간 점이 몇 개 보여서 휴지로 닦아버림


일단 준비물은 거의 다 갖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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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이걸로 주문해서 지금 도착해있고 다이소에서 모종삽도 샀어

흠.. 근데 블랙마사토와 식물애보약이라니... 마사토는 지금도 흙에 섞여있는 게 이미 있는데 이 블랙마사토를 어디에라도 쓸지 그냥 놔둘지 고민되네

식물에 보약은 알비료 같던데 흙갈이 다 끝내고 위에 뿌려두면 되나...


그리고 화분수분계도 샀어

전부터 물을 언제 주면 좋은지 잘 모르겠던 것도 있는데

사실 분갈이 결심하기 얼마 전쯤에 물부족인가 싶어서 물을 줬어

근데 분갈이는 물주고 얼마 안됐을 때 하면 안 되고

 흙이 마른 다음에 해야 된다더라.........

그래서 수분계 도착하자마자 냅다 꽂음

올리브에게 적절한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봐도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하하하(누가 좀 알려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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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계 침 길이가 17cm정도 되던데 일단 거의 끝까지 꽂아봄

습기는 2~3정도로 나와. 마른.. 건가? 별로 확신이 안 서는데

이 정도면 흙갈아도 되나? 아니면 더 말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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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혹시 올라서 재 본 PH

7과 8사이 정도


여기서 질문 몆 가지

1.지금 흙갈이 가능한 상태? 얘 지금 시급해?


2.마사토와 토분은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정도면 괜찮다고 들었는데 샤워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정도로도 되나?


3.다른 화분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서 마사토랑 토분이랑 씻는 동안 올리브는 흙 밖에 나와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아마 선충이 숨어있을 뿌리 과산화수소수에 담가둬도 되겠지? 전글 댓에는 1:1로 하라그랬는데 이 정도면 몇 분까지 담가둘 수 있어??


4.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수돗물로 바로 물 줘왔는데 찾아보니 염소 성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보면 이거 식물한테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