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러들 보면 정말 키우는 식물들이 다양하단 말이지?

아프리카부터 열대우림 관엽까지 엄청 다양한 환경의 식물들을

하나의 환경에서 키우고 있음

온실이라는 특수 환경이 있긴 하지만

걔네도 점점 커지면 온실에서 퇴출돼서

집 안 환경에 적응해야 하잖아

갑자기 얘네 키우다 떠오른 건데

얘네도 결과적으로는 다양한 유전자를 지닌 인종과 같단 말이지

어쩌면 인간보다 더한 유전적 고정성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 하나의 환경에서 기존잎들을 탈락시키는 등 저들 나름대로 적응하는 걸보면 사회에 대해 통찰력을 주는 것 같음

앞으로의 국가들의 한민족 특수성 강조는 무의미해지고
(이미 교과과정에서 배워오고 있지만)

환경 가스라이팅(국뽕이라던가)이 중요한 전략이 될 것 같음

뭔소린지 나도 모름

왜냐하면 공부하는 와중에 반짝 떠오른 생각이기 때문임

공부하러 다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