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송파구 모 카페에서 데려온 콘코르디아나!
옆에 아주 작은 애기애기 자구를 데리고 왔어요.
구근이라 물에 닿지 않게 키운다고 키웠는데,,
어느날 단풍이 지길래 예쁘다고 좋아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너무 말라서 말라죽어간다고
신호를 보내는 거였던 것이에요;
그래서 붉게 물든 부분 죄다 잘라냈어요.
너무 말렸어서 그런지 파마머리가 생머리가되고,
넓쩍 튼튼하던 잎도 진짜 그냥 실파가 되어버렸읍니다 흑흑
또 그러다
요근래 원래 있던 구근이 자꾸만 홀쭉해 지길래 살펴봤어요.
애기애기구근을 키워내느라 원래 있던 구근이 힘들었나봐요.
두달 전 진짜 실파 흰부분 같았던 애기구근이 양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
세달차에 이렇게 구근이 큰걸보니 너무 신기하고 장해요!!
이제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야하는데 쉽지 않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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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이라 물 닿으면 안돼? 걍 관수해줫는데 ㅋㅋㅋㅋ
닿아도 돼요!!! 그저 제가 겁먹어서,,,,, 저렇게 마른 후에는 놀라서 저도 관수그냥하고있읍니다용
다행이네요 ㅋㅋ 최근에 알부카 들엿는데 파마머리 은근 재밌어요
마자마자요! 저는 스피랄로스 파마에도 빠지고있습니다,,ㅎㅎㅎ
귀여워...꼬루랑꼬부랑 매력쩌네.. - dc App
엄청귀여워요,, 나중에 여유있으면 스피랄리스도 들여서 같이키우게요!!
자기도 애기면서 애기를 키워냈네 깜찍이 - dc App
그쵸ㅠㅠ 애기가 애기를 키워내느라 무리해서 너무나 홀쭉해져버린거십니다,,
나도 저랬는데 달달구우니까 다시 말리더라 ㅋㅋㅋㅋ
확실이 빛을 좋아하긴 하나봐욬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도 다시 굽고있어요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