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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퍼플 프린스.


지금 수형이 참 이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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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울 수가 없어서 어제 적심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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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가 이만큼 나왔는데 나름 이쁘기도 하고 뿌리도 받아보려 캔에 물꽂이해두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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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뭘 먹고있..?

그걸 왜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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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야무지게도 먹었네.

비름과라 유해할것같진 않지만..

지금은 입 안 닿을 만한데로 치웠음.



아무거나 먹는 앤 아닌데(아마도..?)

맛있어보였나..




하긴 어제 배우자가 합식 휴케라보고 저게 무슨 상추더미냐고 했더랬지.

내딴엔 이쁘다고 모아놓은 삽수들이 간식다발같았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