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 리틀이버씨가 한다는 말이. .
예쁜데 잡초들이 많대. (사진참조)
(쑥갓빼고 다 잡초행) 히아신스 >풀같음(꽃이 피어서 향이나도)
리틀이버씨 취향 : 취설송, 칼라데아 멀티컬러, 룬데리파뤼탐,
카라, 안개꽃, 율마(향기만)
리틀이버씨에게 신기한거 : 이오난사 꽃, 수경해서 나오는 뿌리
반투명한 다육이
나머지는 잡초, 풀, 감자(에렉타 말하는듯),
지저분한 것(대부분의 호야), 나무(조금만 커져도 다 나무)
꽃(미니바이올렛)으로 나뉨.
화분은 흰색하고 핑크색만 좋아함.
이 기회에....쑥갓을 키우자...ㅋㅋㅋㅋㅋㅋ
꽃지고 나면 똑같이 잡초행될듯 ㅋㅋㅋㅋㅋ
그래도 취향이란게 있네 우리집은 다 상추임 큰 상추 작은 상추 청상추 적상추 이상한거(베고니아) 네 종류가 있음
다섯종류구나
ㅋㅋㅋ 디테일이 살아있는 본격 상추 감별단이시넹 ㅋㅋㅋ
내가 뿔고니라도 데려오면 끼에엑 꺄아악할듯 대롱달린 벌레잡이들도 반응 비슷함
벌레잡이 티나 귀엽다고 쳐다보다가 진짜 벌레붙은거 보고 기겁하더라고. ㅋㅋㅋㅋ 뿔고니?? 울퉁불퉁한거 말하는거지? 두마디로 요약하더라. 별로야 징그러.
호야 안티단이시구만ㅋㅋㅋㅋ 잡초라니ㅋㅋ
호야는 ‘초’로도 안치고 지저분한 ‘것’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우리 옆지기도 호야는 진짜 일말의 관심마저 없더라 집에 오래 있어도 있었다는것도 모름 보통 나눔하면 뭔가 허전해졌다는건 알던데 호야는 아예 모르더라고 사진 보여줘도 우리집 식물인지도 모름 호야도 생각보다 매니악한 식물인가봐..
카노사 말고는 사실 흔하게 보이는 건 아닌 거 같아. . 오히려 난이 종류별로 ㅋㅋㅋ자주보고 ㅋㅋ
내 메이트는 먹을수있는것/없는것 이렇게 식물을 구분하고 세무리아는 역병초, 빨간잎 있는거 보면 마계 식물 수국 델피늄 목마가렛 로벨리아는 지저분하대ㅠ 제라늄 많은데 못먹는거 너무 많다고 맨날 중얼거림 이거 이쁘지 않아? 물어보면 '난 식물이 이쁜게 뭔지 모르겠어 미안...' 그런다 그래도 파종화분 보면 신나서 씨 발아! 씨 발아 해? 이러는건 좀 귀여움
ㅋㅋㅋ 뿌리나는거도 신기해하겠네 ㅋㅋㅋㅋㅋ 꽃은 어때? 안좋아하셔?
제라늄 일년 내내 꽃피어있어도 안좋아함 안좋아하다기보다 왜이쁜줄 모르겠대ㅋㅋ 지저분하다고 하는거도 죄다 잎 무성하고 (내눈엔) 꽃 예쁜것들 뿌리는 관심도 없어 그냥 씨발아 라고 하는게 웃기다고 저래ㅋㅋㅋㅋ
엌ㅋㅋㅋ 우리집은 그래도 큰 꽃은 이쁘다해주던데 ㅋㅋㅋㅋ싹 나오는 건 별관심없음 ㅋㅋㅋ
괭이밥도 꽃피면 진짜 이쁨 괭이밥 잔디처럼 깔려있는거 보니까 진짜 이쁘더라 - dc App
개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