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조그맣게 천천히 자라는 식물덕질을 꿈꿨는데....


이게 콩나물인지 사과인지... 겁내 빨리 커서 무서운데 어떡하면 좋음.


<이틀전 저녁>

a15f1cad360a78eb3cef84e646837668e029f2f3093f00f54ebe2b77d7b83ee8981a5082ccf362


<어제 저녁>

a15f1cad360a78eb3cef84e64683766b31c7c1f39cc5c7f0667f2e2cab5669e3fb31b9d36701b2


<방금>

a15f1cad360a78eb3cef84e64683766a481774a17d8de56c8bc2081b327899baa419cb472e1d8f


사과를 먹다가 씨앗이 너무 토실토실해서 물에 담궜다가..

싹이 나는 게 신기해서 흙에도 묻어봤지..... 

잘 크네 .....

코노피튬 같이 나무늘보 같은 놈들만 보다가 다른 거 보니까 

너무 빨리 자라서 무섭다...


햇볕거지 집에서 나무 될까 봐 걱정인데.... 나 지금 김칫국 한 사발 하는 것일까?  

나무 되기 전에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