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그동안 식물에 관심이 많이생겨서 식갤에 종종 들르곤했어

하지만 우리집은 2층 남동향에 앞에 큰상가가있어서

사실상 직사광선이 들어오눈 시간은 한두시간이 채 안되더라고

결국 영입한 식물들 다 죽어버렸지

식물등은 가족들 눈치가보이고..

그런대 형들

곧 이사를 가게되는데

22층에 남서향(거의 남남서향) 뻥뷰야!

햇빛이 엄청많이들어올거로 예상돼서 엄청기쁘고

또 한편으론 원없이 식물 기를수있을거같아서 너무설레

그런데 종종

완전 야외가 아니면 양지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거든

그니까 완전 방해없이 들어오는 직사광선이아니면

어찌됐든 빛이부족하다는건가?

창문투과된걸로 부족할까 형들?ㅠㅠ

식물등은 여전히 눈치보여

아버지가 전기세에 엄청 민감하시고

어머니도 사내새끼가 무슨 식물이냐고 엄마한테 다맡기라고

그러셔서

식물등은 쫌그래

창문투과된 햇빛으로 충분할까? 어떻게생각해?

뻥뷰라 거의 겨울에도 최소 8시간은 햇볕 들어올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