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개체가 왔을 때부터 살짝 기미가 있던 것도 있고 아예 우리 집에서 생긴 것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더 심해졌다고 느꼈을 때가 환절기였는 듯? 10월 말~11월 초
미바 우리 집에서 창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10월 중순까진 괜찮다가 말부터 새벽~아침에 19도 찍는 그 날부터......
흰가루가 폭발을 하더라 ㅋㅋㅋㅋㅋ 우르르 생기는 게 눈에 보임......
조금만 생기면 거기만 똑! 따 주면 되는데 아니어서 균 잡는 거 이틀에 한 번씩 뿌려줌..... ㅠㅠ
미바 키우는 애들도 이제 환절기인데 나처럼 창가 가까운 곳에서 키우면 날이 완전히 풀릴 때까진 낮에만 잠깐 두고 밤에는 낮처럼 따뜻한 곳에 찬바람 안 드는 쪽으로 두는 게 나을 듯... ㅠ_ㅠ
나는 미바둔 창가쪽 창문 안열음 ㅋㅋ 응애 올까봐 반대쪽 부엌쪽 창으로 환기함 ㅜ
난 안 열 수가 없음 ㅋㅋㅋ 내 방 창문이 그것뿐이라.... 심지어 남향이라 빛 디짐.... 안 열면 통풍 불량으로 죽고 열면 흰가루 오고 환절기때마다 죽것다
아 진짜 미바 흰가루 응애 잘 온다해서 심란해짐 안돼 얼마나 힘들게 키운 애들인데 ㅜ
그래서 잎꼬가 진짜 중요한 듯...... 나도 첨엔 진짜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제 잎꼬만 잘 되어 있으면 모체는..... 언제든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키움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내 정신적으로 좋은 듯 ㅠㅠ 그래도 3월만 버티면 중간에 장마 기간 빼고 10월까진 잘 버틸만 하니까...... 우리 파이팅 하자.....
잎꼬 하나씩 비상용으로 만들어야겠다
나도 잎꼬해야겠다. . 환기는 서큘로만 하는 거구나. . 지금 응애 발생한 애는 당근으로 온 애. . 흰가루병에는 베노밀 써???
잎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꼭 서큘만으로 하는 건 아니고 환절기가 어느 정도 지나가거나?? 기온 좀 오를 때까진 집에서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아 미바는 전체적으로 통풍+일정 온도 유지+과습 조심이 지켜져야 적당히 잘 크는 듯... 나는 베노밀 알기 전에 그냥 곰팡이 같은 균 전용 친환경 살균제? 이런 거 사가지고..... 일단 쓰고 있어!!!!!!
흠흠 쬐깐이들 손 많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