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흐리고, 터덜터덜 농약사옴. 

시장에 있는데라 대용량 밖에 없더라고. 
싸장님이 응애 그거 보이지도 않는 거
잡을려면 힘들다고. 

집에 식물이 얼마나 있길래 농약을 사냐고
배보다 배꼽이 큰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 

한 60개 있다고 하니, 아이고 그럼 쳐야겠네. 
다육이 키우는 거냐고 하더라고. 
날 따뜻해지면 더 힘드니까 미리 치라고 권해주심

그리고 고추나 식용작물에도 잘 들으니까 만약에 키우면 쓰라고 하시길래, 리틀이버씨가 체리나무 두그루를 키워요. 라고 했더니 거기다 쳐도 된다고 함. 
할머니 댁에 아빠가 심은 유실수에다가도 함뿌려줘야할듯. 

농약치는 도구, 방법 등도 잘 설명해주신 친절한 곳이어따. 

>응애당
>한누눼

이렇게 두개 샀고 - 가격은 3만 얼마. . 


그래서 집에 보유한 농약이

>빅칻으, 욜스타, 코눼도 까지 합하면 5개가 있다. 
물론 님오일처럼 농약이 아닌 것도 있긴 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