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나무를 찾고있는데
인터넷에 분양한다고 핸드폰 번호 남겨져있고 문의하라길래
실생나무 맞냐고 문자로 물어봄 -> 맞다고 함
구입희망한다고, 계좌랑 금액 물으면서
가능하면 가장 작은 놈 보내줄 수 있냐 문자 남겼더니
전화와서 하는 말이
자기가 이해가 안간다고 계좌랑 금액 뭐 어쩌라는거냐... (???) 하더니
작은 놈은 또 뭐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나무 높이나 사이즈 작은 거 말한건데
살펴볼 여력 안되면 상관없으니까 아무거나 보내달라 했더니
다른 데를 알아보라는데
ㅅㅂ 그럼 왜 문의하라 한거냐?
도매업잔가...? 근데 좀 말붙이기 어려운 건 사실인거 같아
귀찮아함..
걍 돈 안되니까 저러는거같은데
아저씨들은 문자로 하는거 불편해하실걸 ㅋㅋ 일단 문자로 뭘 주문하고 거래하는 자체를 좀 꺼리셔. 나이가 대게 좀 있으시니까 주변에 보이스피싱 같은거 당하는 사람도 많고, 괜히 사기 아닌가 돈 안주면 어쩌나하고... 그래서 사람 목소리 들어야 안정감이 드신다더라.
문자는 걍 찔러 보는 사람 많아서 그럼
중년여자분들은 유투브로 화원 꽃들 홍보하시고 문자로 주문도 잘받아서 전국에 판매하시던데 아저씨들은 다르구나
오잉 내가 본 데는 아저씨고 아줌마시고 다 화원일하느랴 전화 잘 못받으니 문자넣어달라고 하시던데.. 뭐 술이라도 잡수시고 계셨나
아니 주변 매우 조용하던데 기분만 안좋아졌네 ㅡㅡ
농사하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들 혼자 거나하게 드시기도 하니까.. 술취한거 아님 이해가 안가서ㅋㅋ 자기가 판다는거 돈준다는데도 적대적인게
사실상 문자 문의는 한번이고 그 다음 바로 구입한다고 나무 금액이랑 계좌 알려달랬는데 이게 보이스피싱의 위협처럼 느껴질 수가 있나? 선입금 후배송인데다가 자기가 인터넷에 번호를 올려놨잖음 전화 들어보면 태도도 내가 업자인 줄 알겠어 ㅡㅡ; 그냥 대림원예 3월 중에 현재 없는 나무들 들어온다고 답변 받았으니까 존버한다
그니까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네.. 똥밟았다 생각하자 다른 좋은 나무 만날꺼야
개에바 장사하는 사람 맞음?;; 망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