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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수선화인가?'싶을만큼 듬성듬성 핀 히아신스 2년차 구근.
꽃피운것도 구근이 매우 힘내고
애쓴거라는 건 알지만- 고민입니다;;
(그 와중에 향기는 참 좋아요.)

올해 꽃지고 나면 뽑아야(ㅠ.ㅠ) 할까요?
시골에 가서 양파 비료 한주먹 얻어오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