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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에 산 프리뮬러 퀸시리즈

처음엔 꽃봉오리만 있었는데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요즘 프리뮬러도 더 예쁘고 화려하게

변하고있는 것 같다


벨라로즈앵초랑 비슷하지만

퀸은 꽃잎이 더 많은 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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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줄무늬 프리뮬러

품종명은 몰라서 찾고있다


처음엔 진한게 폈다가 갈수록

옅어져 줄무늬가 선명해진다


프리뮬러 잎은 보면 볼수록

봄동이나 곰보배추같은게 

쌈싸먹기 좋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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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피어난 수선화 오렌지주스


수선화는 겹이면 화형이 단정하지 않고

흐트려져 보이는데


얘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핀다

꽃잎도 동글해서 연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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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 제너럴 콜러

겹히아신스다


겹은 실물로 처음보는데

히아신스는 홑이나 겹이나 봤을때 느끼는

감동이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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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노랑이다가

이제 하양으로 변한 푸에블로


하얘지니까 우와해졌다

하지만 향이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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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의 색이 노랑에서 하양으로 변한

스노우프릴


색변화는 다 마친 것 같다

그렇다는건 절정을 찍고 시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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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한켠에 앉아서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튤립도 좋지만 수선화는

꽃이 더 입체적이라 풍성해 보인다


대체적으로 향도 좋고

(주로 노랑계열이 향이 좋은듯)

노지에 심으면 매해 피고 번식도 하니까

꽃이 지면 밭에다가 심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