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레마티스를 옥상에 심었어. 얘네가 비싼거 빼면 월동도 되고 생장도 잘 올라가고 꽃도 잘 핀다길래 두 개 샀음.
오리엔탈양귀비(숙근양귀비)인데 얘 너무 어려워. 작년 건 죽었고 작년 11월에 옥상에 심은 건 얼었더라고 ㅠㅠ
지금 화분에 심은 건 잘자리긴 하는데 햇빛 보더니 잎 타고 있어
국화랑 단정화는 새순 내는 중
그리고 패션후르츠 겨울에 잎 다 떨구다가 햇빛 닿는 쪽 가지들은 잎 안 떨구고 살았음.
어찌저찌 월동성공인가봐
얘는 보르니아 피나타인데, 복도에서 왕생히 활동중 항상 초록빛이더라. 얘 호주 태생인데 호주 출신중 제일 쉬운거같아. 옥상에서 장마 맞아도 잘 살더라고
그리고 질문 있는데,
얘는 크렌베리인데 얘 야외 그늘에서 잘 자랄까? 잘 자라면 은방울꽃 옆에 심으려고 해
피나타 물 진짜 잘먹더라;;; 먹는 속도가 - 무시무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