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사람들은 풍성하게 만들려고 가지치기도 하고 그러던데 난 반대로 너무 커지면 분갈이도 그렇고 감당이 안 될까봐 걱정되는데
이럴때는 뭐 뿌리를 잘라준다든가 새 가지가 나면 계속 싹둑(식물아 미안해..)해서 크기를 적당히 유지하는 방법도 있음?
아니면 그냥 편하게 일년생이나 키울까?
이럴때는 뭐 뿌리를 잘라준다든가 새 가지가 나면 계속 싹둑(식물아 미안해..)해서 크기를 적당히 유지하는 방법도 있음?
아니면 그냥 편하게 일년생이나 키울까?
전 큰화분이 없어서 뿌리 절반 뜯어내고 흙갈아서 다시 똑같은 화분에 심어요
오 뿌리뜯어내도 안죽는구나 감사요
태생이 작은얘 키우십쇼,,
왜 그생각을 못했지 땡큐식갤러
한해살이 좋긴함 나는 한해살이 키우는데 씨받아서 하니 겨울에 딱히 신경쓸게 없어
씨발아, 채종하는재미 + 월동스트레스없음 이거 개꿀인듯
분재?
교장선생님이나 회장님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
나 얼라때 할머니가 분재키웠는데 엄청 쪼끄만 사과도 열리더라 신기함
사과 맛있게따
뿌리썰어버려요 T/R률이라는게 있어서 뿌리만큼만 자람! - dc App
T/r률이 뭐에요
top/root 비율이래용 - dc App
지상부와 지하부의 무게(비중) 은 같다, 뿌리를 썰어버리면 뿌리가 차기전까지 지상부 성장이 멈춘다...
문과라서 잘 모르지만 뿌리를 짜르면 그만큼만 자라나보네요 ㄱㅅㄱㅅ
그럼 뿌리가 50센치 자랄때 줄기도 50센치가 컷는데 25센치를 짤라버리면 줄기 50센치는 성장을 멈추고 뿌리는 다시 50센치까지 성장하고 뿌리가 70센치가되면 다시 줄기도 쑥쑥 큰다는건가요
분재의 원리가 그거예요
랄부 탁!! - dc App
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80푸로 인데 이거 없이 어떻게 키우노..상추 키워서 크면 따는 재미 먹는 재미 다 있다.
오 맞다 상추 ㄱㅅㄱㅅ 대파 상추 요런거 키워보ㅓ야지
이상한 외국 잡풀 잘못 키우면 냄새 난다..스투키 이런건 키우지 마라. 키워 보니까 뜻이 없더라
분재/ 성장이 느린 난초, 호야, 다육이, 선인장 / 잘라서 당근하고 다시 작은 크기로 키우기.
아 역시 저는 다육이 딱입니다. 잘라서 갖다팔면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분재 추천. 덩굴성인 경우 탑 잘라서 다시 키우기. 바텀은 당근 판매. - dc App
분재가 꼭 특이한 수형의 비싼 꽃나무들만 있는 게 아니라 작게 키우면 그게 분재임. 난 때가 되면 뿌리, 지상부 정리해주고 흙 갈아서 다시 같은 화분에 키우면서 분재처럼 키우고 있는 애들 여럿인데 요즘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소형화(잎 크기 등 스케일 자체를 작게)도 실험중임. 생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듯
괴마옥 아악무 키워라 - dc App
난초 호야 추천!! 느리게 자라서 자리차지 걱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