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냄새좋아서 매일 윗부분 쓰담쓰담하고 킁킁대고감



누나가 미친 변태새끼같다고 손가락질함



2. 율마특징은 약간만 수틀리면 바로 뒤짐 초록이 무성한데 구석에 쪼금이라도 갈색 잎들이 보인다 그거 이미 뒤져있는거임


아무리 짤라내고 아무리 링거꼽고 살려야된다!!!!! 어뜨케든 좋다는 보약다가져오고 부채질해도


전부 갈변해서 뒤짐




3. 율마 장마철에 환기잘해야됨 공기에 많이 민감한새끼같음 외부에서 보기엔 전부 초록빛이길래 매일 쓰담쓰담 스멜 했는데



내부에서 갈색잎이 조금 보이더니 그냥뒤짐


4. 율마를 기르고 느낀건 집이 좀 넓은 곳에서 수시로 율마 안쪽 까지 환기가 잘되도록 자무젓가락이나 집게같은걸로 벌려놓던가


바싹 바싹 잘마르게 선풍기도 틀어줘야된다는걸 느낌




5.   삽목 존나안되고  잘안자람  


내가볼땐  한 5천원대  화분중에 율마가 제일 가성비 좋은듯  화원에서    엄청 오래키운걸 5천원에 파는거임   율마만보면  저거 가성비쩌는건데


사야되는데 사야되는데 하다가 3번죽인 트라우마때문에 안삼  5천원짜리중에  수국같이 금방금방크는건  그냥 개비싼거였음 



근데 고모네가니까 3년키웠다고 듣는순간 처음으로 고모가 멋있어보엿음


(집이 넓으니 공기순환 잘되서 오래사는듯 나도뭐 집만넓었어도 안죽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