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식물 1도 모르는데 다이소 갔다가 충동적으로 바질 키트 샀었음
씨앗 심고 방치했었는데 싹 트는거 보니까 몬가,, 몬가 느껴짐.

 그 때부터 맨날맨날 물도 줘보고 해뜨면 밖에 내놓고 해지면 들여오고
하엽지는거 잘라도 보고 영양제 뭐가 좋은지 찾아도 보고 식갤도 처음 들어와보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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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때문에 삭발도 시켜보고 인생 처음으로 분갈이도 해줘보고ㅋㅋ
저놈의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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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취방 안에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주던 애였는데 결국 응애때문에 골로 보냄 응애 씨발럼 목질화까지 다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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