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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연락할 길이 없어서 갤에다 글을 남긴다.
안산에서 여기까지 블루베리를 데리러 오는 식붕이에게 미안하게도 내가 오늘 초글링을 데리고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이벤트가 생겨서 허접한 비대면 나눔을 해야 할 것 같아.
찾아와서 헤매지 말라고 화분을 놔둔 자리를 사진으로 남겨.
저 커피가 식붕쟝의 손에 들어갈까 의문이긴 하지만 일단 싸구려 커피와 블루베리 비료도 같이 남겨봤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의학사 식붕이가 볼 수 있음 정말 좋겠는데.....
혹시나 방문자로 진입을 안 시켜주는데 내가 집을 비워서 지하주차장 출입을 못 하게 되면 이 글에다가 댓글을 남겨줘.
집에 남은 다른 초글링에게 방문자가 있거들랑 주차장 문 열림을 해주라고 알려주기는 했거든.
가능하면 내가 집에 있을 7시 30분 이후부터 식붕이가 도착했음 좋을 텐데.
내 블루베리가 식붕이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