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afd523a88068f43cee84e4469c746c6563fa8eeffd661e2be73ad7cd5c493d81df1b4daf15b8733dd003e5a0

그저께 들인 싱고에서 방금 총채 두 마리가 발견 되어서 바로  욕실에 쳐박아 놨는데 굳이 들인지 이틀 밖에 안 된 식물은ㅅ 방제하느라 진 뺄 생각은 없어서 폐기 예정. 판매자에게도 총채가 있는 사실은 알렸어.

(당근에서 자주 거래했던 분인데 이전에 무분해주셨던 싱고는 아무 이상 없었고 그동안 아무 사고 없이 좋은 식물 좋은 값에 주시고 덤도 많이 주셨던 분이라 원망하는 마음은 없음.)

이제 나머지 애들이 문젠데 현재까지 육안상으로는 괜찮음. 싱고나 알로는 벌레 맛집이라길래 굉장히 자주 살폈는데 아니었음 큰일 날 뻔... 지금 문 연 농약상은 없고 있다 하더라도 대책없이 뿌릴 수는 없어서 일단은 비오킬만 잔뜩 뿌려놓음.

근데 우리집엔 초딩 하나와 고양이 둘이 있어서 농약을 막 치기엔 부담스러움. 그리고 남아서 창고로 쓰는 방이 하나 있음.

1. 일단 육안상으로는 괜찮으니 비오킬만 뿌려놓고 지켜본다.
2. 당장 내일 농약상 가서 농약 사고, 욕실에서 농약 치고 창고방에 격리한다. (창고방이 욕실 바로 옆)

어째야 되나
갤러들 같음 어쩔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