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글라오네마 오로라가 하엽이 너무 많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뿌리를 까보라고 하길래 까봤더니
완죠니 맛이 간 채로 마른 오아시스에 꽃혀있더라구
줄기 잘라내서 새로 심은 거랑 뿌리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지? 죽지 않는게 이상한 산송장 같은 상태였어
그래서 오아시스 제거하고 관상용 돌 걷어내고 좀 얕게 다시 심었어
너무 꺽여있어서 잘 심을라고 했는데도 너무 쳐져보이네
햇빛쪽으로 조금 움직여줬음 좋겠는데 뿌리가 너무 노답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오늘 당근에서 식물을 싸게 파시는 분이 있길래 많이 데려왔어
울집 호야는 거의 6개가 있었는데 흙이 안 좋아서 그런지 다 죽고 2개만 남았는데, 이 분은 잘 키우셔서
꽃도 나고 했다고 하네?! 어떻게 키워야되는걸까..?
뒤에 이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것 같은 식물은 이름이 뭘까?? ㄹㅓ브 뭐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이것도 이름이 뭘까?
두 개나 받았는데 아주 싱싱해 줄기가 약간 베고니아같이 생겼는데
이거는 비닐을 째서 어디 흙에 심어야될까??
인터넷에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막 나무에 붙이던데..
난은 정말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 요 앞에 난은 부모님이 키우시는건데 맨날 오렌지색 꽃도 피고 관리도 잘 안 해줘도 계속 잘 살더라~
읽어줘서 고마워~
러브체인! 저거 빛 잘 주면 풍성하게 이쁘게 커~
나두 곰팡이가 자꾸 생겨서 파보니까 오아시스 있어서 멘붕이었는데 대형농장서는 그렇게 기른다더라고.. 적당히 제거해서 다시 심으니 잘 살아났어 걱정마!! - dc App
그게 루팅스폰지 삽목이라서 그렇대. 나는 제라늄이 그랬었는데 대충 제거해서 옮겨심으니까 괜찮았어
마지막 비닐 째지말고 그냥 빈 화분에 쏙 넣어줘~ 그리고 안에 심겨져있는재료가 수태인데 그게 과자처럼 바삭바삭 하게 마르면 물에 포옥 담가서 적셔주면돼! 그리고 다시 화분안에 쏘옥 넣어서 마를때까지 즐감~
저 포트가 싫으면 저화도 토분에 새 수태로 뿌리 감싸서 심는걸 추천! 호접란은 흙에 심으면 위험하다우
저거 오아시스가 아니고 암면배지 아닐까여?? 유묘를 저기다가 기르고 통채로 심은듯...! 마지막 호접란은 화분에 흙말고 바크로 심어도 되고 위갤러처럼 비닐포트채로 큰화분에 넣고 키워도 되고요~~ - dc App
오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