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ㅂㅇㄹㄴㅇ 에서 왈케리아나를 시작으로 첫 난초를 구매했었고, 매일 난초만 찾아보다보니까 도저히 몸이 근질거려서 주말 나들이 겸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난농원으로 달려감
내가 살고있는 곳이 외지다고만 생각했는데 남쪽나라라 그런지 은근 근처에 좋은 곳들이 많더라구
오늘 간 곳은 심폴에서도 유명한듯한 ㄱㄹㅂㄷㄴㅇ
내가 가본 농원중에 가장 큰 규모였던 것 같아
사진을 몇 개 찍기는 했지만,, 다 올리면 지겨울 것 같고 몇 장만 올려볼께
입구에서 본 하우스야, 엄청크지? 저 왼쪽 길을 따라가다보면
이런식으로 무지하게 많은 난초들이 행잉,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었어.
난초단 견습생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석곡류가 엄청 많았음!
곳곳이 다 석곡이였음
유묘같이 포트분에 식재되어있는 애들도 엄청 많았고,
지나가다가 본 너무 귀여운 온시디움. 드레스 입고 춤 추는 것 같지?
여긴 약간 카틀레야 존인듯. 근데, 여기 뿐만 아니라 카틀레야는 곳곳에 있기는 했어 ㅎㅎ
지나가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 꽃핀 왈케리아나들이 날 쳐다보고있었음
오늘 방문의 주 목적 중 하나였던 퍼푸라타! 비록 이렇게 큰 아이를 사진 못했지만,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듯 보였어
야들도 퍼푸라타인듯 엄청컸음
가장 끝 쪽에 있었던 틸란존 그리고 저~~왼쪽에 덴드로비움들 부작되어있는 거 보이지? 완전 장관이였음!
사진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막상 올리고보니 별로 없네
아무쪼록 이제부터는 내가 산것들
가장 먼저 덴드로비움 에필럼! 너무 큰 애들은 덴드로비움 첫 경험자인 나에겐 아직 부담스러워서 작은 아이로 데려왔음! 원래는 포트에 심어져있었는데, 싸장님이 직접 부작해주셨어
유튜브보니 막 폭포수처럼 자라게 키우던데 이녀석도 언젠간 그렇게 되겠지?
두번째는 덴드로비움 네스터 얘도 꽃향이 엄청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데려왔어!
마지막은, 이번 식쇼의 본 목적 중 하나였던
렐리아 퍼푸라타! 개화주를 데려올까 중묘를 데려올까 정말 고민히다가 중묘로 데려오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화주로 데리고 왔을껄.. 싶어 ㅋㅋㅋㅋㅋ
퍼푸라타는 분 아래로 뿌리가 너무 상해보이길래 오자마자 분갈이해줌
귀엽지?
암튼, 오랜만(이라기엔 저번주도 갔지만)에 다녀온 오프라인 식쇼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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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개화주 하나 더어어...
내일 다시 가? ㅋㅋㅋㅋㅋㅋ - dc App
가는김에 다른거도 또 사고 그런거죠 선생님
크 통영 거제 사나보넹ㅋㅋㅋ 나도 구름바다난원 가보고파ㅜㅜ - dc App
사실 여수 살아… 두시간 이내면 가까운거지 ^____^ 라며 가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나는 강원도살아서 가보려면 여행일정 짜야할듯^^... - dc App
와우......랜선 동행 나들이 고맙 @@ 더 더 사왔어야지....먼 나들인데...ㅋㅋㅋㅋ
항상 돌아오면 남는 아쉬움…. ㅋㅋㅋㅋㅋ 왜 난 그때 용기가 부족했나 - dc App
아 고성에있는 난초농장이구나 ㅋㅋㅋㅋ
마쟈 지난주는 진주 이번주는 고성!! - dc App
드레스 입고 춤춘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줄줄이 펴있어서 줄지은 군무를 보는 듯한 느낌 - dc App
구름바다난원!!! 우... 난세권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간 반이면.. 코 앞인거잖아… 매주 갈 수 잇는거잖아…. 그치? - dc App
한시간반거리면 코앞이지!
종류는 진주 고성 어디가 나음? 옆구리 난초단이긴한데 한번 구경가보고 싶긴하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난초들의 종류의 다양성, 비고적 낮은 가격대는 고성, 식물들 관리상태, 난원의 분위기, 희소한 품종들은 진주 - dc App
근처 ㅂㅇ 난농원도 있는데...
ㅂㅇ 지난주에 다녀왔어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