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모으다 보니 호야들이 꽤 많아졌더라고
호야가 우리집에서 잘 크는 편은 아닌데, 몇번 비싼 애들 녹여먹다가도 새순 트는걸 보면 멈출 수가 없네
베고니아 같은 그런 중독성이랄까
우선 오늘 분갈이한 린지아이 보르네오
지금 2트야. 지난번에 달달 구운 이쁜 애 과습으로 보내고 ㅠㅠㅠㅠ 미련을 못버려 또 들였어. 그래도 신엽은 봐야 포기를 하지…
아래는 무름으로 보낸 아이가 구워졌을 때 영롱한 보랏빛…! 포기 못해 ㅜㅜ
아래는 푸와엔시스!!!!! 잎이 단단하고 스플이 너무 예뽀!!!! 오늘 토분옷 입혀줬업
사실 그냥 슬릿이나 플분이 제일 안전한거 같은데…예쁜거 포기 못해 ㅠ (포기 못하는게 많음)
아래놈은 톰포니 스플. 아마 핑크인 것으로 추정! 리스는 방금 내가 만들었어. 리스 사려니 비싸고 무겁고..철사로 만드니 가벼워서 잘 꽂아진다
신엽 빼꼼
요놈은 신문산(뉴원산)엔시스. 리스 감아줬다가 러너 여럿 잃었어. 얘도 분갈이 후 몸살 씨게 하고 이제야 잎 좀 낸다
얘는 노바고스트!!! 아직 뿌리 받고 있어. 도대체 눈은 언제 터…? ㅠㅠㅠ 빨리 신엽 나는거 보고싶다
윌버그레이브는 강광에 구웠더니 스플이 핑쿠..그리고 잎도 작게 내더니 멈췄어.
러너 성장할땐 미친놈처럼 달리더니, 이젠 아예 얼음이네. 하여간 중간이 없지. 난 짙은 녹색에 은스플이 좋은데, 지금 색깔이 영 맘에 안들어. 잘키우는 분들 비법 좀..
얘는 슐라웨시아나 인데… 11월인가 데려와서 아직도 얼음이야..
뿌리는 멀쩡하거든..달달구워서 색은 예쁜데 잎 언데 낼거닝
크라시페티올라타도 2트야. 이건 털보네에서 데려오건데, 바로 신엽을 내주었어!!!! 스플 너무 좋아ㅏㅏㅏㅏ
칼리스토필라도 털보네꺼!! 묵은둥이라 그런지 신엽이 여기저기서 나와! 근데 아직 러너 안뽑는게 신기해
여긴 밀폐 요양존이야.
우선 구눙가딩이 있지 ㅠ 잘 자라다가 역시 과습으로 뿌리 싹 자르고, 맨 아래에 있는 잎 두개 떼어서 지금 뿌리 받고 있어…. 제일 비싸게 데려온 앤데ㅠㅠ제발 뿌리 잘 내리길
이게 원래 모습
그리고 나의 뉴기니…역시 과습으로 잎 몇장 날리고 뿌리 받는 중이야
신엽 나오는 듯 하더니 다시 후두둑 떨구네 ㅠㅠ
밀폐 공간을 바꾸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거 같아
다른 두개는 톰소니야 ㅎㅎ 하나는 핑크고 하나는 화이트인듯해
그리고 기타 등등
리쿠노사 실버인지 카노사 실버인지 모르는 아이랑
수마트라, 그리고 푸비칼릭스 레드버튼
마지막으로 에스키모!
아!!!!그리고 최근에 데려온 웨이티까지!!!!!
몇개 더 있는데 점심부저 지금까지 약 8시간 분갈이 해서인지 글쓰는게 너무 힘들다…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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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올 호야들 넘 입쁘다..에스키모 갖고시펑… - dc App
에스키모 마지막 귀엽고 푸와엔시스도 귀엽다! 원산이는 워낙에 분갈이 싫어한대서 나도 엄두 못내고있음ㅠㅠ
크허......보기만 해도 힐링이다.....@@ 토분식재까지 이쁘다...참 좋다.....
호야로 검색하다 지금 봤다 너무 멋지다 첨본 호야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