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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 개 싀발럼들이 쓸고갔지만
노발리스는 연보라색장미 탑티어 임
저때는 일말의 인간성이 남아있어서
총채도 생명인데 하는 빠가같은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때라 약을 친다는 생각을 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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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거리는 이파리는 나비&나방&가위벌 애벌레의
냠냠흔적임
노지에서 장미에 약 안치면
향기 있는 애들은 그냥 응총깍진 행복한밥상 개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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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 싀발럼...
그래도 색감은 죽이지 않나
풀썬에서 약간 응달 반사광으로 키워낸 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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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영정으로 태풍 힌남노가 처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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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발해서 화장실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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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화
노발리스는 막판에 헐렁하게 풀어지지 않음
이렇게 연꽃처럼 퍼지면서 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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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컷과 함께 만기 제대한 모습이다


공급처에서는 수고 1.0m ~ 1.5m 라는데 개뻥이고
노지에서 2m 넘게 클 가능성 낭낭함
30센티 분 에서 4개월만에 1.7m 찍더라
1.9m  짜리 오벨리스크 태운게 초여름이었다
향기는 미향인데 어째 이렇게 연한 파스텔 컬러감 애들은
전부 총채 진디 맛집인듯
(이 이후로 충격먹고 농약사 단골)
상향개화 하는데 중대륜이라 고개 떨굼.

연보라색장미 내일 또 들고 올게
노발리스는 연보라색 장미 러버라면 곡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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