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be an image of indoor


이전에 처음 시작할때 가족들 분위기도 안좋고 안 좋은 일도 있어서


심으면서 잘 자라면 분위기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썼는데


지금은 싹만 났지만 가족들이 베란다 오가면서 한마디씩 거들어 ㅎㅎㅎㅎ 버섯났다고 놀리고 거짓말하고 ㅎㅎ


아직은 날 구박?? 하지만 ㅎㅎㅎ 그나마도 좀 활기가 생겼어.


원래 베란다쪽 방을 항상 암막커튼으로 가려놓고 베란다를 창고로만 쓰다가


오늘 3년만에 암막커튼을 걷고 베란다를 가족들이 봤어.


더 보기좋게 한다고 아까 선반도 올려놓고 청소도 하고 한거야.


식물이 아직 다 자란것도 아니지만 이 정도로도 나는 너무 좋다.


아직은 내가 키울줄 몰라서 ㅎㅎ 많이 안들였는데 나도 식쇼 해보고 싶음.. 쉬운거 많이 길러봐야지.


가족이 테이블 밑 반지하엔 뭐 못 기르냐고 물어보네.


음지식물이라고 해도 햇볕은 필요할텐데 등을 달아주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