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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요일에 분갈이하고나서 찍은 사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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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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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엽을 덮은 정도로 비교해보면 엄청 자란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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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라면서 봉분을 잘 덮기 시작!

박쥐란의 영양엽은 주변 표면을 덮는 성질이 있는데,
그 주변 모양 그대로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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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요 알시콘 본체의 영양엽은 부작한 저 수태볼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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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 하나는 유목 구덩이에서 시작했기에 깔때기 모양으로 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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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자구는 평평한 뒷판에서 시작해서 판 모양이야

얘는 좀 극단적으로, 진행도중에 있던 철사도 감고 넘어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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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쥐란 분갈이할때는
개인적으로 신 영양엽이 완전히 펼쳐지기 전에 해야한다고 생각!

암튼 분갈이 잘 적응했나봐

얘랑 진짜 딱 맞는 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마음에 듦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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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뿔 리들리도 신엽 준비중

얘까지 커지면 대칭으로 예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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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벤더도 꽃이 피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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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리시스트라타

색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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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뿜뿜 긴기아난

얘 향은 뭐랄까...

방에 두면 어떤 느낌이냐면
벽지에다가 꿀을 퍼발라둔 느낌이야

그정도로 향기가 은근히 강하게 풍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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