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양재 우성농원에서 다크폼 문라이트 하나씩 사서 17호 토분에 같이 심었는데 완전 잘 자란다.ㅋㅋ 어렵다고 해서 겁먹고 뿌리 엎어보니 뿌리가 천사채 재질로 똑똑 뿌러져서 6만원 날라가는 거 아닌가 했지만 한두장짜리 사는 거 아니면 잘 자라는 것 같아.
트루비는 요즘 같은 약간 쌀쌀한 온도와 칼라데아 레벨의 은은한 햇빛을 좋아하더라고. 베란다 30도 넘어가면 안스리움들이랑 하월시아랑 같이 들여야 하는 운명인가봐. 니들이 우리집을 견디느라 고생이 많다…
트루비는 요즘 같은 약간 쌀쌀한 온도와 칼라데아 레벨의 은은한 햇빛을 좋아하더라고. 베란다 30도 넘어가면 안스리움들이랑 하월시아랑 같이 들여야 하는 운명인가봐. 니들이 우리집을 견디느라 고생이 많다…
이건 덩치의 승리인가보네.... 컷팅개체들 아주....절래절래.....@@ 냉해도 무지 심해서.... 택배오다가 다....ㅠ.ㅠ'' 서서히 잘 가더라.....아주 멀리 잘가더라.... 덩치가 커야....역시 폭풍성장이구나......크....므쪄~
컷팅개체는 식물마켓에서 많이 봤는데 일단 걔들부터 좋지 않아보여서 ㅠㅠ 어쩔까 하다가 아예 큰 걸 사서 더 크게 만들었어. 한달동안 잎 대여섯개는 족히 뽑은 듯…
느리고 느리고....뿌리녹고....암튼....잘 그러더라고...ㅋㅋㅋㅋ 갤러의 혜안이.....정답이였나벼....@@
뿌리가 진짜 대박이지 잎 일곱개짜리 사도 손 댈때마다 뚝뚝 부러져. 페페같은 거 빼면 제일 허접해. 이거 삽수나 한두장짜리로 못 키운다 ㅠㅠ 우성농원에서 잎 7-8개짜리 한포트로 안팔았으면 죽일까봐 무서워서 못샀을 거야 ㅠㅠ
트루비가 순둥이었어?? 어렵던데 그냥 수입된지 몇년안된 스킨품종은 어렵다 ㅠㅠ
다들 한두장짜리로 시작해서 어려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다…
트루비 큰 거 사야 괜찮은 거 맞는 듯... 2장짜리 다 녹아서 노드 됐는데 큰 개체는 나름 잘 크더라
맞아맞아 흔둥이라고 불리는 식물 10센티 포트에 있는 수준만 돼도 잘 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