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수국이 보고 싶어 블루베리 상토에 펄라이트를 추가하여 피트+코코7, 펄라3 정도로 맞춰 분갈이를 했는데 분갈이 후 물을 흠뻑 주고 1주일간 실내에서 요양시켰어요. 근데도 흙이 계속 질퍽하네요. 피트모스가 보습력이 좋다고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현재는 날씨가 포근한 낮에만 밖에 내놓고 저녁에는 실내에 들여놔요. 질문 세 가지만 할게요.
1. 아무리 수국이 물을 좋아해도 흙이 1주일 넘게 질퍽하면 밖에서 햇빛이랑 바람 맞혀도 과습 위험이 오지 않나요? 명반 녹여 주기 전에 과습으로 훅갈것 같아 무섭네요...
2. 피트모스가 완전히 마르는데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3. 흙(피트+코코7,펄라3)을 다시 엎고 적옥토, 녹소토, 마사토, 산야초 등 굵은 흙을 추가해야 하나요? 참고로 화분은 15cm 플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