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원종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tristis.
7년 전부터 씨앗으로 재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쭈욱 재배하는 중입니다.
지중해성 기후의 식물이라서 겨울 동안 자라서 늦겨울/초봄에 꽃을 피우고 5월 쯤에 휴면기에 들어가는 식물.
다른 글라디들과 다르게 잎이 +자 모양인데다가 드릴처럼 꼬여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집니다.
크기는 대략 1.6미터 정도 까지 자라는데 잎이 가늘어서 한데 모아심어야 보기 좋음...
가장 특이한 점으로 한밤중에 매우 강력한 향을 내뿜어서 온 집안을 진동시킵니다.
치자꽃과 프리지아를 섞은 듯한 매우 향기로운 냄새...
번식도 매우 잘 되어서 매년 주변 사람들에게 몇구씩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건 또 첨보네 ㅁㅊ ㅠㅠㅠㅠㅠ 나줘 ㅜㅜㅜㅜㅜㅜ 노지월동은 안되겠지? - dc App
아 미리 알앗으면 좋앗을걸
와 미친... 나도 진작알껄 7년간 키웠다니 대단해
꽃모양보고 향기글라디올러스인줄 - dc App
아니 향이 있으면 향기글라디올러스 맞잖아! 글라디들은 꽃은 풍성한데 향이 전혀 없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