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168f251ee86e144847073ab2ed5c43451f9cc14c29ab0023ef8c2


7fed8275b58168f251ee86e144807773e0b2cfc5c070a96b55e1eb2884dd443c


7fed8275b58168f251ee86e144827c73e91409cc3e429296d31a252d26f51b0d


7fed8275b58168f251ee86e1458077737769fa8a0eb4c49d71df132aa4cae187


남아공 원종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tristis.


7년 전부터 씨앗으로 재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쭈욱 재배하는 중입니다.

지중해성 기후의 식물이라서 겨울 동안 자라서 늦겨울/초봄에 꽃을 피우고 5월 쯤에 휴면기에 들어가는 식물.


다른 글라디들과 다르게 잎이 +자 모양인데다가 드릴처럼 꼬여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집니다.

크기는 대략 1.6미터 정도 까지 자라는데 잎이 가늘어서 한데 모아심어야 보기 좋음...


가장 특이한 점으로 한밤중에 매우 강력한 향을 내뿜어서 온 집안을 진동시킵니다.

치자꽃과 프리지아를 섞은 듯한 매우 향기로운 냄새...

번식도 매우 잘 되어서 매년 주변 사람들에게 몇구씩 나눠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