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림을 봐
내 삽목수가 이렇게 자랐단말야 주 가지가 1m를 살짝 넘을 정도로 자랐어


근데 작년 여름에 비를 왕창맞고 저놈이 축 늘어져 쓰러져있던거야
그래서 시발 내새끼 죽는다! 하고 첫그림처럼 철막대 대서 지지시켜놨는데
아무래도 다음 장마때도 또 축 늘어질까봐 걱정이라
애초에 축 늘어질일 없도록 가지를 스스로 지탱시키게끔 만들고 싶거든?
어떤 방법이 좋을까?
1. 가지 아래를 잘라서 발근시킨다

2. 잘라서 자가접목한다

다른 방법 있으면 좀 알려줘
근데 이렇게 교정하면 식물이 상처 회복에 뿌리까지 신경쓰느라 열매 못맺겠지?
올해도 못맺으면 좀 슬픈데...
철사로 감거나 지지해서 오래 놔두면 목대 굵어져서 결국엔 자립함 저 수형이 마음에 안들면 삽목 보다는 취목하는 걸 추천함
나는 저런 경우에 그냥 ㅈㄴ깊게 심어버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로 극단적이지는 않았어서 애매하긴 하네 ㅠ 나도 차라리 취목 ㅊㅊ - dc App
ㄳㄳ 어차피 그렇게 굵은거 아니니까 열매만 보고 다음해에 취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