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 베란다에 사는 애들인데
엄청 묵어서 나무가 된 염자 두개랑
다육이들이 몇 화분 살고있어
근데 저번에 보니까 아주 흙이 돌이 되었더라구
찾아보니 다육이들 분갈이 잘못하면 몸살하다가 홱 간다는데
그냥 흙이랑 알비료 좀 챙겨가서 복토해주면... 의미없을라나?
걍 보기만 해도 흙이 아주 퍼석하고 돌되서 물도 안먹게 생겼더라고 ㅜㅜ 그냥 최대한 털어서 분갈이 해야될까?
식린이가 된 이상 엄마집 애들도 뭔가 해주고싶은데 괜히 건드렸다가 망할까봐~
할거면 물기 최대한 말리고 혀
물말리고! 오키 물언제줬는지 확인하고 츄라이 해봐야겟당 ㅎ
엄마는 자기가 관리 안하셔도 괜찮대? 하고싶으면 유튜브에 다육이 분갈이 영상 많거든? 그런거 몇 개 보고나서햐 그러면 감 올거야
엄마는 그냥 있으니까 물주는 정도?지 식집사는 아니거든 바쁘기도 하구 글구 내가 요새 식물 관심이 넘쳐나서 뭐든 하고싶어성.... ㅎㅎ
겁나 털고 부드러운 흙에 새로 심어주는 게 좋고 사실 뿌리 하나도 없어도 이제 봄이라서 뿌리 잘 남
물만 미친듯이 안 주면 문제 없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