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 베란다에 사는 애들인데
엄청 묵어서 나무가 된 염자 두개랑
다육이들이 몇 화분 살고있어
근데 저번에 보니까 아주 흙이 돌이 되었더라구
찾아보니 다육이들 분갈이 잘못하면 몸살하다가 홱 간다는데
그냥 흙이랑 알비료 좀 챙겨가서 복토해주면... 의미없을라나?
걍 보기만 해도 흙이 아주 퍼석하고 돌되서 물도 안먹게 생겼더라고 ㅜㅜ 그냥 최대한 털어서 분갈이 해야될까?
식린이가 된 이상 엄마집 애들도 뭔가 해주고싶은데 괜히 건드렸다가 망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