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던 날
관엽이라곤 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테이블야자, 관음죽 정도만 키워서 한번 들여봤던 실버메탈
미니미한 사이즈를 생각했는데 엄청 큰게 와서 당황했었음
그래서 정이 안가서 방치
그렇게 몇달 방치했더니
겨울동안 잎이 노랗게 바꼈음
ㅋㅋ;:
이게 오늘 상태
노란 부분이 더 늘어났네....
얘네 하엽지는 날이 줄기 토막토막내는 날이다
너무 커. 지지대를 넘어섰다.. 다른 지지대도 없는데
새 잎을 낼 때 줄기 윗쪽이 튿어지는 거 마냥 꾸깃꾸깃한 잎이 일어서는 모양새가 엄청 신기했음
이제 안신기함 이런 식물이 은근 많더라구
지금 잎장은 엄청 크고 길쭉하다
색이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함
세부블루 잎이랑 비교해보면 엄마아빠같음
닦아도 닦아도 줄기에 투명하고 찐득한 액체가 자꾸 생긴다
일액현상? 근데 이거 엄청 찐득찐득한데...
찐득? 개각충 분비물???? 그치만 잎 사이사이 줄기 사이 틈새를 아무리 살펴봐도 개각충은 보이지 않는다....
생각나면 닦아주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 생김
내가 발견하지 못한 곳에 개각충십새기가 있을 확률이 있을까? 아님 원래 저런건데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싶기도하구....
당액이야 걱정마
원래 이런거라면 다행이야 다육이가 많아서 개각충놈이 나의 원수거든
필로덴드론이 당액이 많이 나오더라 찍어먹어보면 달아 ㅎㅎ
설탕없을때 찍어먹기 ㅇㅋ
하엽 왤케 예쁨? 바닐라메탈이네 완전 예쁘다
ㄴㅋㅋㅋㅋㅋ나도 잘.... 추워서 색이 변한거같더라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