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장미에 꽂혔는데, 내가 장미를 기를 수 있을 것 샅지 않았음.
그래서 장미 닮은 꽃을 기르기로 함.
(난초 키우고 싶어서 나비란 키우고 있음)
장미베고는 꽃 보기 힘들대서 탈락하고,
현재 겹임파첸스(절반 사망)랑 로즈버드 제라 키우고 있음.
제라는 순둥하다고 들었고, 화이트링&플럼램블러가 로즈버드중에 유독 저렴하더라..
본인은 흔둥이 러버임. 저렴한 가격은 입증된 미모와 생명력의 상징임. 그래서 걔들부터 들였는데, 최근 화이트링 꽃 보기가 힘들다는 말을 보게됨 ㅠㅠ
다행히 내 화이트링은 미친듯이 꽃봉오리를 뽑고 있음.
1. 로즈버드 제라가 어렵다는걸 모르고 아무 생각 없다 말라버린 꽃대.
2. 두 번째 꽃대인데 한 송이만 살아남음. 이때부터 잭스 프로페셔널 투여 시작함.
3, 4,5 새꽃대 여기까지 화이트링
6. 플럼램블러. 꽃대 하나 말라버렸는데, 그 뒤 꽃대는 안생기고 키만 큼. 제일 정이 안감.. 키가 1m는 됨....
8. 말라버린것 같음 ㅠㅠ
10. 집 비웠다 돌아와 보니 저런 참사가 ㅠㅠ 화분이 바짝말라있음. 다른 애들은 그래도 화분에 물기 좀 있더만..
과연 꽃 볼 수 있을까?
화이트링&플럼램블러가 젤 먼저 꽃 물었는데, 화이트링은 한 달째 꽃봉오리임..
나도 제라늄은 모르지만 봄이니까 활짝 펴주지않을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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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밖에 내놓을 수는 없었다만, 햇빛 줄만큼 줬어요. 이 햇빛이 부족했다면 쟤는 실내에서 못키우는 거임. 하루종일 햇빛 1열이었는데ㅠ
너무 빛이 부족한가보다 많이 웃자랐네 이상태로 키우면 꽃보기 힘듦 꽃대 겨우맺어도 완성꽃 안되고 말라버려 빛이 없으니 계속 꽃대에서 정지 로즈버드 지이이이인짜 해 많이 봐야해
일부러 옥상에 놓거나 베란다 창문밖에 화분 걸어놓기도 할 정도로 로즈버드가 완볼되기 힘듦+ 온도가 낮으면 완성꽃 잘 안나옴 이제 날 따뜻해졌으니 빛 젤 쎈데다 놓고 절대 물말리지말고+과습도 절대 안되고...
현재 빛 젤 센 곳+잭스 프로페셔널+물시중 중임
6번 웃자란거;;; 꽃대물면 물말리면 안됌 물시지중 잘들어야하고 빛 물 바람 중요함 비료잘먹음 개화비료 효과좋음 이제 제러1년째 키우는중 내가 아는건 요정도 더 자세한건 제라고수님이 알려주실거임
6번 저거 하루종일 빛 받았음. 겨울이라 직광은 아니었지만 유리 한번 거른 햇빛 하루종일 받은거임.....
다들 빛 얘기 하는거 뭔가 했는데, 사진찍는다고 장소 옮긴거임 ㅋㅋㅋ 노지 월동 안되다보니 베란다로 데려왔고,베란다 햇빛 1열 하루 8시간 이상 봤음.
6번 쟤는 햇빛 그만치 먹고도 아웃풋이 저 모양이라 이제 밀려날 예정이긴 함..
겹임파첸스(절반사망) <- 이거 동질감 터지네 진짜..ㅜㅜ 제라늄 넘 이뻐 스칼렛램블러 꽃 엄청 이쁘던데 기대된다!
그런거 동질감 느끼면 안돼 ㅠㅠ 지지야
나랑 제라늄 오게 된 루트가 같네 근데 저거 웃자란 거 맞아 나도 창문 하나 두고 실내서 키우는데 저렇게 웃자라진 않아 남향 8시간이면 절대 저렇게 될 수 없음 남향이 아니거나 창문이 심각하게 두꺼운 거임 그리고 쟤 말고도 다른 유럽 제라들 잎, 줄기 봐도 빛 부족해 보이네 꽃 보기 힘들 거야... 약하게 몇 송이 겨우 피거나...!
남향 빛 8시간 받는 내 유럽 제라들 진짜 빼곡하게 잎 나고 줄기 짧음 근데 유럽 제라들 중에서도 핑크판도라가 가성비 가장 좋음 램블러는 나도 가성비 별로 같아 ㅋㅋ 스완이가 좀 더 꽃인심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