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덩굴식물처럼 막 엉켜자라는걸 부모님이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줄기를 강제로 펴 끈으로 고정해서 1자로 만들었거든요? 이게 몇년전일인데 이 이후로 꽃색이 새빨간 붉은색에서 점점 물빠진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제 가설은
1. 강제로 1자로 만들어서 양분이 꽃까지 못올라가서 색이 빠진거다.
2. 스트레스 받아서 영구적 장애가 와버린거다.
3. 벌써 10여년이 넘어버린 제라늄이 이제는 노화해서 흰머리 나듯이 늙어버린것이다.

왜 그런걸까요?

참고로 화분포함해서 키가 170-180cm정도 되는거 같아요 매우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