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은건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이고.
그 옆에 '반려식물 인테리어'는 도서관에 나란히 있길래 훑어봤는데 좋았음.
별 온갖 지식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넘 흥미롭더라고.
도서관에서 가만히 읽거나 대여하기엔 지식의 양이 너무 많고 두고두고 봐야할 책이라서 그냥 구매하기로 함.
반려식물 인테리어는 외국에서 쓴 책인데.
사진 위주인거 같아서 이걸 대충 읽거나 대여해야겠다 생각했거든.
그런데 이것도 배울게 많아서 걍 구매하기로.
어려울거 같아서 굳이 찾아보지 않았던...마크라메 만드는 법도 있는데.
한번 읽어봤더니 의외로 만들기 쉬운거였음.
초고퀄리티를 지향하지 않고 적당히 쓸만한걸 목표로 한다면 집에서 쉽게 만들어서 화분들 매달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런 책을 사서, 식물존 앞에 의자를 두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읽으면...알지?
오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공유 감사합니다
나도 전자책구매하려다가 그냥 실물책사려구 ㅋㅋㅋ
진짜 알면 어디든 쓰이게됨
이런 책을 사서, 식물존 앞에 의자를 두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읽으면...알지? 알지.....졸고 있다가...침 닦으며.....깜놀해서 깨는거......끄덕끄덕....
엇 좋당… 나도 알라딘 가서 있나 봐야겠는걸 >< - dc App
마침 알라딘에서 중고-최상으로 각각 주문했음, 신품 구매에 비해 7,000원 절약
오오.. 정원생활자 끌린다
표지나 책안 퀄리티도 좋아보인다ㅎㅎㅎ사볼까.
정원생활자: 월별 계절별 서술 방식으로 식물 사이클에 맞춰 읽기에 좋음, 예상치 못한 농업 지식들이 있음, 웬만한 내용엔 삽화가 있음, 하드커버라 넘기기에 좋음, 가로로 길어서 느낌이 색다름
반려식물 인테리어: 사진이 많아서 부담없음, 실내 가드닝 관련 DIY 지식들이 많음, 해외 인테리어를 참고하기에 좋음
상세한 후기 고마워 칭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나도 저거 그 갤러덕분에 사서 해당월 펼쳐놓음 ㅎㅎㅎ 좋더라구!!
추천한 사람 나야나! 뿌듯한걸 ㅎㅎㅎ 좋게 읽어주어 고마워!(작가님은 아니지만...)
"정원가의 열두달"이라는 카렐 차페크의 유명한 책 있는데 제목이 혼동될정도로 비슷하네 ㅎㅎ
제목을 따라해서 검색에 얻어걸리길 바랐거나, 제목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따라했거나 뭐 그렇겠네 반려식물 인테리어도 국내도서에 같은 이름이 있더라고
그럴지도 모르겠다..어 내가 본 책이네 하고 자세히보니까 다른책일세 ㅎㅎ 나두 도서관가면 봐야지
그 갤러 추천글 보고 나도 어제 샀는데 넘나 기대되는 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