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구입했는데 어찌 안죽고 키움. 작년 크리스마스때 빨간잎 보겠다고 박스 씌우다가 가지 몇개 뽀개먹어서 포기하고 새 포인세티아 선물 받으면서 이건 잠 안자는 방(밤에 불 안켜는 방)에 뒀는데 자연 단일처리가 된건지 이제야 빨간 잎을 보여주기 시작했어ㅋㅋㅋ 관리도 안해서 휑한 나무에서 이런 변화가 보이니까 미안하고 신기하고 그러네ㅠㅠ
아이고ㅠㅠ 포엽이 너무..ㅠㅠ 하찮은데.. 또 기특하고 ㅠㅠ 암튼 식물은 참 애뜻해 - dc App
맞아 애물단지 같던 앤데 저 하찮은 잎들을 보니 또 애틋해지고 그런다ㅜ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샀다가 크리스마스 되기도 전에 죽인 사람 눈에는 대단하기만 할뿐ㅋㅋ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