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에너지의 계절이라고
만물이 꿈틀거리는 계절이라 가끔 기력 쇠한 어르신들 그 에너지를 못견디고 돌아가시기도 한다고

아스팔트를 뚫고 돌을 뚫고 뿌리를 내리고 새잎을 내고 꽃을 피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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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낀가 싶어지는 튤립 싹들 보면서 걍 옛날 생각이 났네
저 새끼들 왜저리 에너지만 뿜고 못생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