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에너지의 계절이라고 만물이 꿈틀거리는 계절이라 가끔 기력 쇠한 어르신들 그 에너지를 못견디고 돌아가시기도 한다고 아스팔트를 뚫고 돌을 뚫고 뿌리를 내리고 새잎을 내고 꽃을 피운다고 미친새낀가 싶어지는 튤립 싹들 보면서 걍 옛날 생각이 났네 저 새끼들 왜저리 에너지만 뿜고 못생긴거임?
왜 개성있고 이쁜데 ㅎㅎ에너지는 확실히 넘쳐보인다.
힘만 센 모질이같지 않음?ㅋㅋ
힘차게 꽃도 피우겠지!
아스팔트 가볍게 뚫게 생겼군 애들이 건강해보여
어지간한 돌 파손 쌉가능ㅋㅋ
ㅋㅋㅋㅋ내가아는 튤립은 여리하고 대충 그런느낌이었는뎃
힘이 넘쳐 보여!! 꽃송이도 기대해보자고!! 발레리나들도 허벅지랑 팔 근육이 얼마나 빵빵하다곳!! - dc App
아 꽃까지 근육질인건 원치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ㅋㅋ
음......... 남의 집 애 이렇다 저렇다 말 하는 거 아니랬어ㅋ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dc App
저거저거 꽃이 나오긴 할까ㅋㅋㅋㅋㅋ
왜이래 튼실하게 잘자라고 있네!!!! 잎 두장들 나온거 보니 한장더 나오고 꽃이다!
뭔가 좀...지옥도 같은 그림에 나오는 절규인간같지 않냐ㅋㅋ
밥달라는 아기새 주둥이 같긴해
이 갤러 참 착한 마음씨를 가졌구나
3월되니깐 튤립 쑥쑥 자라서 신기해 북향네 애들 저번 사진에 되게 조금 올라와있었던 거 같은데 금방 자랐네
많이 자라준건 고마운데 좀 정상적으로 자라줬으면..ㅋㅋㅋ
나는 튤립 잎 꼬불꼬불한 게 더 좋드라 햇빛 잘 받고 튼튼하게 자란 거 같아서 ㅎㅎ
난 그래도 청순한게 좋은데..우리집엔 청순한 식물이 없어ㅋㅋㅋㅋ 아디안텀도 장군같고
ㅋㅋㅋㅋ청순한 거 좋아하는 구나 그러먄 레이디스레그? ㅋㅋㅋ
안그래도 전에 아가씨다리(?) 영업당한적 있었는데 아저씨다리 될거 같아서 참았다
에너지의 계절이라 벌레들이 야단인듯...
그새끼들 에너지 되치기할 방법은 없을까. (전동분무기 사놓음)
이정도면 1구근 2튤립 가능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나는 있잖아 꽃이라는 물체가 저 장면에 있는게 상상이 안돼ㅋㅋ
뭔 튤립이 이렇게 강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쎌듯..
오바 안하고 쟤 우리집 뱅갈보다 센건 확실함ㅇㅇ
자연다큐에서 독수리 새끼들이 밥달라고 할때 본거랑 비슷해..
생존의 몸부림ㅋㅋㅋㅋ
나도 흙에 심은 튤립은 중구난방이다
느그집도 저지경이냐ㅋㅋㅋ
그런데 그 교수 안부 전하거라..기력이 다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된다.
잘 사실듯?ㅋㅋㅋ
애들 물먹는 속도가 3배는 빨라진듯 - dc App
진짜 존나 쳐먹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