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뿌리를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음.
하월시아는 우기동안 이렇게 큰 뿌리를 만들어 냄. 이 뿌리의 역할은 흙을 옆으로 밀어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에 있음.
그러다가 건기가 오면 이 뿌리 중 대부분이 말라 죽는데, 그 와중에 몇몇 뿌리는 산 채로 수축해서 하월시아의 본체를 밑으로 잡아당김. 그 결과 하월시아의 본체가 자꾸 흙 속으로 파고 들어가게 됨.
그 결과 야생 하월시아는 이렇게 거의 땅 속에 파묻힌 채로 발견됨.
하월시아 말고도 리톱스나 오십령옥 같은 다육이나 몇몇 선인장도 저렇기 때문에 긴 화분을 써야 되고 여름에 물말림 확실히 해야 하는 이유라고 함.
출처
https://www.cactus-art.biz/note-book/Dictionary/Dictionary_C/dictionary_contractile_roots.htm
https://twitter.com/BobStewart723/status/1280901583975448577
땅에 박혀있는 거 뭔가 귀엽네요....ㅋㅋ
와 신기해!
와 너무재밌고 신기하닼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