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기르기 시작한 아이인데
물을 많이 먹일 필요 없다 해서 며칠에 한번꼴로 잎파리에 분무기로 적셔주고
물은 한달에 한번씩 주는데 물이 화분 밖으로 빠져나올때까지 주라해서 2리터짜리 두병을 한시간에 걸쳐 천천히 줍니다.
그렇게 계속 아무탈 없이 잘 자라다가 갑자기 요 한 달 두 달 사이에 저렇게 잎파리 몇개가 노래지고 썩어가고 있어요.
이미 두잎 정도 썩어서 뜯어준 상태이고 궁금한건
1. 이게 그냥 식물을 키우면 일상적인 현상인지(우리가 감기가 걸리는 것 처럼)
2. 아니면 과수분인건지
3. 아니면 수분이 필요해서 그런건지
4. 아니면 뿌리 파리 때문인건지
뿌리파리는 키우기 시작하고 두달인가 부터 계속 번식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스키토 바이츠 사가지고 그거에 우린 수돗물로 물을 줬음
많이 개체가 죽긴 했는데 완전히 박멸된 것은 아닌 상태
사실 저 아이를 비롯해서 중간 사이즈 작은 사이즈 세 뿌리를 같이 키웠는데 둘째랑 셋째는 한 두달 만에 다 죽었고요
왜 그러는 걸까요???
1달에 1번씩이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고 햇빛이 부족할수도 있고 분무해주다가 잎에 물이 고이면 썩을수도 있습니다
한달의 한번이 적다는걸까요 많다는 걸까요?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어요 햇빛 드는 정도나 바람 드는 정도나 온도에 따라.....
작년 5월이면 꽤됐는데 분갈이 해주거나 영양공급 해줘봐요 왜 새순쪽이 허옇게 됐는지
춥거나 빛이 부족한 곳은 아니것지? 지금이 가장 안좋을 시기이긴 함 봄 돼서 생장 활발해지면 좋아질수도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