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한테 받은 군자란 화분 맘에 안든다고 글 올렸눈데...이게 인터넷만 보고 화분 입구 30센치 샀더니웬 거대한 항아리가 우리집에 왔어 ㅠㅠㅠㅠ 진짜 ㅈㄴ 커흙 모자라겠지? 그냥 심을까 환불하고 작은 화분으로 바꿀까? 초보라서 계속 삽질중이다 ㅠㅠ
어차피 배양토만 산것 같은데 산야초라든지 마사라든지 섞어 줄 흙 또 사면 됨
ㅠㅠ 고마워 흙값에 놀라고 있당
분가리 하지 마라 지금 딱좋구만 ..화분이 이쁘고 어울리고 화분도 군자 같다
근데 울집 인테리어에 안맞아서.. ㅠㅠ 안방으로 보내버리라고 다들 난리야 ㅠㅠ
인테리어에 넘 안어울리나 거실사진 올렸어
원래 화분 초큼 어르신 취향이긴 하네ㅋㅋㅋ 새로 산게 훨 이쁘다!!
ㅠㅠ 딱 옛날 어른 군자란 화분 스탈이야 새로 산 화분 사이즈에 기절중
엄청크네. 저기에 심을 왕 큰 식물을 하나 기르자!
나 예전에 돈나무 알로에도 죽인 똥손이라서 이번엔 부들부들 떨면서 군자란 키운다 ㅎㅎㅎ 다 죽어가던 돈나무 엄마가 욕하면서 다시 살렸어 ㅋㅋㅋ
화분보다 문에 꽃모양 디자인된게 더 촌스러움
ㅠㅠ 사택이라서 어쩔수없당 저건 못바꿔
와 나 작게 대충 보고 베란다에 죽은 나무 있는 건 줄 ㅋㅋㅋ
죽은 나뭌ㅋㅋㅋㅋㅋ 나도 이사오고 집문짝 촌빨에 놀랐어
나중에 더 커지면 옮겨심을 수 있게 환불하지말고 차라리 지금화분에 화분덮개를 씌어서 인테리어에 맞춰라
아.. 그래야겠다 꽃떨어질까봐 무섭넹
나 며칠 전에 15년 박힌 군자란 분갈이했는데 썩은뿌리반 산뿌리 반으로 개같이 생존 중이었음.. 저정도 사이즈면 어지간함 안죽을 테니 편한대로 하면 될 듯?
ㅎㅎ 고마워 흙 더 사다가 채워야겠다 ㅠㅠ
큰화분에 저화분을 넣으명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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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봤는데 넘 꽉 맞아서 꺼내다가 부술거 같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