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의 호야 버마니카. 3월..이 되자 이만큼 컸다. 줄기가 튼튼한 편인데도 휘청거리기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고민이 시작된다. 분갈이를 해주고 싶어도.. 이 오종종한 꽃망울이.. 줄기 사이사이 매달려 있다. 하나는 조만간 활짝 필 것 같기도 하고.. 종종종. 꽃망울잔치. 분갈이도 못하겠고, 새순도 미친듯이 내니 적심도 못하겠고. 꽃 하나 보고싶으니 가위질도 못 하겠고. 얠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지지대를 화분 밖에 세워서 묶어야...무거운 커버화분에 넣어 놓고.. 형네라면 쟤가 통째로 들어갈 이쁜 화분이 있을꺼야!!! - dc App
오? 적절한 크기와 모양 화분은 있지?ㅋㅋㅋ 저렇게 길다란 지지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덩굴식물키우는 너낌으로 화분 테두리 따라 지지대를 해주는거군? 굿아이디어다!
벽에 살짝 이파리 기대줘보는건 어떨까 ㅋㅋ 벽타는척... 꽃질때까지만 잠깐 버텨보자..
ㅋㅋ1월말부터 매달려있던 꽃망울들여.. 쨌든 지면 싹둑?!
으어? 꽃망울...힘내라 요녀석들 ㅋㅋㅋ 일단 아까우니까... 쪼끔만 기다려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