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다른 다이소에서 홍콩야자만 사 오고 몬스테라는 사올까 말까 하다가 안 사 왔더니 여기 식물갤 사람들이 몬스테라 괴물이라고 안 죽는다고 하는 거 보고 나니까
머릿속에서 몬스테라가 떠나질 않는 거야.
마치 아이폰병이나 아이패드병 같이 사야 고쳐지는 것처럼.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오늘 쉬는날이라 걸어서 무려 30분 거리에 있는 엄청 큰 다이소까지 처음 가 봤어.
무려 식물울 3군데나 전시해놓고 있더라고.
1층 1군데 2층에 2군데.
근데 어떻게 몬스테라만 딱 없더라?
홍콩야자랑 테이블야자만 드럽게 많고...
그래서 화분이랑 분갈이 할 때 쓸 앉은뱅이 의자랑 백팩만 사왓엉 ㅠ
다음엔 전에 갔던 본가 근처 다이소 가서 몬스테라 데려와야지...
아님 그냥 오늘 쿠팡에서 싸게팔던데 몇개 주문할까?
9000원 이상 사면 무료배송이더라 ㅠ
몬스테라.. 저 화분으로 택도음슴..
몬스테라 금방 커서 그런 거야? 그럼 뭐 그때가서 큰화분 사면 되징^
ㄹㅇ 항상 뭐시키면 배송비 오는건 공감임 겁나 비싸ㅋㅋㅋ
응 그래서 9천원 채워서 살까 고민중이야
몬스테라랑 테이블야자 주문해서 금액 맞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