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싱글벙글 델고왔다 응애 생긴 내 민트..
벌래 3번 생기곤 엄마가 한번만 벌래 더 생기면 갖다 버리라고 으름장을 놔서...

방금 보니까 또 생겼더라구...

응... 방금 버려졌어... 좀.. 미안하더라...

지금 내가 예전에 키가 너무 커서 자른뒤 물에 꽂아서 뿌리만 내려놨는 애기 민트 두개..

하나는 화분에 심고 하나는 여전히 물에 있는데 걔들만 남았어..

쟤들은 내가 물 갈아줄때마다 물에 헹궈주고 닦아주고 했는데

쟤들한테도 생길까..?

화분에 심은애는 흙도 딴걸로 갈아줬는데...

쟤들한테도 벌래 또 생기면 자 진짜 슬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