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물주다가 갤에서 멀칭에 대한 글을 봄.
한 2년 키우면 그 식물에 대한 물주기 텀을
알게 되고 그러면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흙 파이는거 방지하는 목적으로 좋지 않나...
라는 글을 작성 중이었는데
아랄리아 멀칭 사이에 버섯 올라온거 발견.
자잘한게 여기저기 있길래 멀칭 걷어내고
흙 한 줌 떠다가 버림.
아랄리아는 소품 사다가 1년 키운거임.
가습기를 아랄리아 근처에 놔둬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하여튼 식물들은
방심할 틈이나 자만할 틈을 안 주는 것 같음.
버섯 한두개 올라오는 거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이번에는 자잘한거 여러개보여서
또 생기면 분갈이 해야할 듯.
진심 자만하면 뭔 일이 생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