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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데려와서 오는 길에 빗물도 주고 한 게 엊그제같은데... 훌쩍 커가지구 부랴부랴 다이소에서 화분이랑 흙사와서 분갈이해봤당.


근데 화분이 좀 별로인 듯. 한여름즈음에 예쁜 화분으로 다시 갈아야지

분갈이 하고나니까 갑자기 뿌듯해지면서 식물 뽐뿌옴! 그래서 응애 다육이도 하나 업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