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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받은건데 받을땐 얇은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있었어요 일단 집앞 화원가서 화분 바꿔주고 일주일에 두세번 물주래서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상태까지 왔는데 뭔가 잎들이 엄청 어수선한게 잘라줘야하나 싶어서요 막상 자르려니 괜히 잘못건드렸다 죽을까봐 무서워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부숭부숭(?)해요
아 카네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