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호접란+그외 식물로 합식해놓은 승진축하 화분이 큰게 몇개 들어온 사람을 아는데, 받자마자 나에게 키우겠냐고 물어보셨지만 선물 받으신거니 꽃도 즐기시고 나도 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거절. 반년이 지나서 보니 다른건 다 죽고 호접란 한포트만 초록빛을 내고 있길래 어차피 버리실것 같아 이제는 줏어가겠다고 하고 데려와서 슥삭슥삭 수태 때고 꽃대 자르고 수경시작. 이제부터라도 잘 살아보자.
+ 근데 너무 잎이 쪼글거려서 우선 봉지좀 씌워놨는데(슬릿분 아래 받팀 테이크아웃컵에 물 찰랑거리게 해서 습도 공급) 봉지는 언제쯤 벗길까요. 남향집이라 해 겁나 잘 드는데 벌써 해 보여줘도 될까요 아니면 집안에 둘까요. 호접란은 첨이라……..
+며칠전엔 아악무 선물 받으셨던데 ㅠㅠㅠㅠ미래가 보여서 맴찢….아악무 3년차라 내가 잘 길러줄수 있지만 남의 선물 뺐어올순 없으니….
반그늘애서 그대로 요양시켜주먄 될듯.가끔 비닐 걷어서 통풍도 시켜주고 - dc App
역시 아직 태양신은 무리일듯.
구조단 댓글위원회에서 나왓읍니다 ㅋ 살거같네용 내년봄에 꽃대 올리기를 기원하며.. 근데 결국은 수태에 식재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좀 건강해지면 가을쯤 생각해볼라고 ㅋㅋㅋㅋ식물 관련한것들 사서 물건 쌓이는게 너무 싫어서 고민쓰.
나두 호접란 몇년간 위시이기만 한데 그게 수태 사기가 싫어서 ㅋㅋ 일단 비쌈 가격도 졸라 와리가리하대 그리고 냄새와 균 관리가 흙과는 또 다른거 같아서
ㅋㅋㅋ수경 성공하면 또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