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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핑밍 커피컵 밀폐+수태에서 뿌리 많이 내고 흙+실습으로 옮겼는데(실습 55%정도) 두 시간도 안돼서 흐물해지더니 잎 바깥쪽 부터 녹기 시작함...

우리집 고습도존 (상시 70프로 유지)으로 옮기기 전 물준 거 빼려고 잠깐 두고 청소하고 씻고온 사이에 그렇게 되어 있더라.

다시 커피컵 씌워놓긴 했는데 실습이 문제일까 흙이 문제일까 둘 다 문제일까...

5센티 독일토분에 심었고 뿌리는 충분히 많음.

한 번 죽을 뻔 한 거 겨우 살려놓은 건데 옮기자마자 또 이러니 너무 속상하다.

핑밍 여기선 못구해 ...얘 꼭 살려서 예쁘게 키우고 싶다. 마음씨 좋은 갤러가 나눔해준 애라 더 살리고 싶다 ㅜㅜ



베고니아 어려워...

도와줘



내가 뭘 해야 할까? 얘는 현재 상토6 훈탄1 펄라3 흙에 심어진 상태로 커피컵 씌워져 있음.

1. 무비상토로 옮기고 온실에 넣는다. (온실 습도 70~75%)
2. 지금 상태로 둔다.
3. 무비상토로 옮기고 커피컵 벗긴 다음 고습도존으로 옮긴다
(65~75%인데 자다가 가습기 꺼지면 이보다 낮아지기도 함
4.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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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을 당시 있던 잎 두 개 다 죽고 새 잎 나서 이만큼 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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